[뉴스A 클로징]입법전쟁 돌입…여당용 아닌 ‘국민용 프리패스’
2020-10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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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공원에서 자유이용권, 프리패스를 사는 이유는 편리하기 때문이죠.
여야가 입법 전쟁에 돌입한 지금 여당은 사실상 프리패스를 갖고 있습니다.
174석으로 원하는 모든 법안을 밀어붙일 수 있죠.
이 프리패스, 여당에게만 편리한 부실 통과의 수단이 아닌, 국민을 위해 쓰여져야 할 겁니다.
오늘 클로징은 여당용이 아닌 '국민용 프리패스'로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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